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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신문 만평


설자리가 없어져

아리송

민자대학기숙사

당신 누구?

야바위

그것 벨 능력도 없

수시정보 이곳에

2년내 법인화추진

바가지만 극성

우린 명칭도 필요없

빚이 눈덩이처럼..

역부족

너나 잘하세요

인기 뚝

이미 끝났는데 뭘.

칼만 안들었지...

그렇게라도 안하면.

허당

능력껏 해봐

겨우 푼돈 몇푼 갖

벌써 '노(盧)'가

상전...

돌팔이?

겨우 올라왔더니..

新 고리대금업

대박에 또 대박!

반값 등록금부터 먼

" 같이 안가?"

이제 모두 졸로 본

계속 긁어 모으기만

수능등급제

있을 때 잘하지

신선 놀음에...

제대로 갈지

이건...?

너무 많이 와서..

"아직 멀었어...

그동안 뭐하다가..

"택도 없다!"

못말리는 심판

한국대학신문 19주

산타공주 오셨네~

그나마 다행...!

본보기

개봉! 기대하시라!

공권력 투입

공생

"자유준다더니...

학위검증시스템이란

"냄새난다 냄새나.

"며칠만 늦었어도.

50%보다 더 무서

"간섭, 해도 해도

"내신반영 50%

오지랖 정말 넓다

돈 없으면 우리학교

66%졸업연장

OT, 술빼고 하면

2006년 대학은.

사학법 갈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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