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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한국대학신문에서 연재하는 칼럼입니다.

[한국대학신문 칼럼] 한국대학신문

한국대학신문의 칼럼

547	대학도서관은 대학의 심장인가 맹장인가	2011-08-12
546	희망버스와 갈등해소	2011-08-04
545	입학사정관제 ‘독자실시대학’에도 관심 가져야	2011-08-04
544	[기고]행복의 영적 차원	2011-07-28
543	등록금과 대학 구조조정	2011-07-15
542	한류열풍의 지속과 한국 문화산업의 국제경쟁력이 필요한 때	2011-07-13
541	[기고]평창, 새로운 가능성의 시대를 위해	2011-07-08
540	[기고] 입학사정관제 안착 절실하다	2011-07-01
539	[기고] 대학 부담금 5000억 원, 대학에 큰 부담	2011-07-01
538	[기고] 국립대 법인화만이 해법인가?	2011-06-28
537	[특별기고] 사립대 재단 ‘투명성 평가’ 필요	2011-06-18
536	[기고] 대학 반값 등록금과 기여 입학제	2011-06-15
535	[기고] 대학 내 체육프로그램 도입 절실	2011-06-11
534	[기고]등록금 부담 완화, 이제 진지하게 논의할 때다	2011-06-03
533	[시론]반값 등록금과 부실대학 퇴출 유감(遺憾)	2011-06-02
532	[기고]입학사정관제, 정부의 지원은 필요한가?	2011-05-29
531	[제언]대학축제, 이젠 변해야 한다	2011-05-26
530	행복이 아니면 슬로운동과 교육은 가짜	2011-05-23
529	[제언]과학벨트의 성공은 과학계와 대학에 달려있다	2011-05-20
528	[기고]대학 등록금 문제 해결책은?	2011-05-12
527	[기고]‘미친 교육비의 나라’ 이대로 두시렵니까!	2011-05-12
526	청년노동권 보장에 한국사회의 미래가 달려있다	2011-05-06
525	[기고]WCC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려면	2011-05-05
524	무엇을 위한 대학 통·폐합인가	2011-05-02
523	정보보호관리체계가 제대로 있는가?	2011-04-22
522	[기고] 4.27 재보선이 가야할 올바른 방향	2011-04-22
521	등록금 어떻게 합의할 것인가	2011-04-19
520	[기고] 진정한 사법개혁 이루려면	2011-04-18
519	[제언]4명의 카이스트 학생들의 죽음의 책임은 누구에게?	2011-04-08
518	[기고]입시정책과 사교육	2011-04-07
517	청소노동자의 ‘사용자’	2011-03-31
516	토끼같은 새내기들에게	2011-03-28
515	로스쿨 학생이 본 로스쿨 갈등	2011-03-24
514	[기고]아래로부터의 혁명...군사적 개입 실효 없어	2011-03-24
513	현 사분위에 바랄 것은 없다	2011-03-18
512	[기고]제2의 구제역 대재앙을 막으려면	2011-03-11
511	[제언]창업 관련 정책적 지원 의미와 대학의 역할	2011-03-10
510	국가의 브랜드 가치는 문화를 생성하는 예술가의 힘이다	2011-03-03
509	로스쿨 졸업생과 사법연수원생의 갈등	2011-03-03
508	사학 운영자 권한만 강화시킨 ‘사학법 개정안’	2011-02-24
507	대학 등록금 인상 억제가 교과부의 정치 쇼가 아니라면	2011-02-23
506	국회 내 자율적 사법기구 도입해야	2011-02-18
505	ACE사업 추가선정 대학 확대의 의미	2011-02-17
504	[기고]축제로서의 ‘졸업식’을 위하여	2011-02-10
503	"등록금 동결, 대학재정운용에 큰 영향"	2011-02-10
502	[제언]아카데믹 캐피털리즘과 대학의 TLO 조직	2011-02-01
501	[기고]오세정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에게 바란다	2011-01-31
500	[시론]대학사회와 시대정신	2011-01-20
499	[기고]대학 사회에서의 ‘여성’	2011-01-20
498	[기고]큰 꿈은 수신(修身)에서 완성된다	20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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