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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한국대학신문에서 연재하는 칼럼입니다.

[한국대학신문 칼럼] 한국대학신문

한국대학신문의 칼럼

497	[기고]대학도 ‘슬로우’해지면 어떨까?	2011-01-13
496	대학가 비정규직 문제, 상생의 길은 무엇인가?	2011-01-13
495	[제언]사회봉사 지원업무의 전문성	2011-01-06
494	[기고]KOSPI 2000시대를 맞은 2011년 한국경제	2011-01-05
493	[제언]사회지도층은 책임 있는 말을	2010-12-30
492	서울대법인화법안의 날치기 통과를 되돌아보며	2010-12-29
491	[기고]간판보다 자신의 적성 택해야	2010-12-15
490	대학언론의 사명과 과제	2010-12-12
489	[기고]중국, 우리의 진정한 동반자인가?	2010-12-07
488	[시론]연평도 사태와 한반도 평화	2010-11-26
487	기업, 정도(正道) 경영으로 나가야	2010-11-25
486	G20정상회의와 남북관계	2010-11-22
485	[제언]학자금 대출제한 제도의 문제점	2010-11-18
484	[기고]잇따른 교수 자살에 대한 소회	2010-11-11
483	[제언]전문계고 체제 개편과 전문대학 교육의 변화 방향	2010-11-11
482	[기고]이공계 기피현상, 그 본질과 극복방안	2010-11-05
481	[기고]국내박사 할당제, 학문발전 위해 필요	2010-11-04
480	[제언]공정사회와 입학사정관제	2010-10-29
479	[기고]무엇을 위한 국립대 선진화인가?	2010-10-28
478	[기고]‘졸업장=자격증’제도 시기상조	2010-10-25
477	[기고] 센카쿠 열도 분쟁과 독도	2010-10-25
476	[제언]국감으로 본 비정규직교수 처우 논란	2010-10-14
475	[기고]김정은 후계체제 우리의 대응은?	2010-10-14
474	대학의 생생한 기록 보여줘	2010-10-13
473	각 대학평가 ‘차별화된 가치’ 지녀야	2010-10-08
472	[기고]학술대회 지원은 대학발전의 초석	2010-10-07
471	[특별기고]한국대학신문 창간 22주년을 맞으며	2010-10-07
470	올바른 문화예술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한 대학의 역할	2010-09-30
469	수시모집 ‘공정성 확보’가 관건	2010-09-30
468	4년제 대졸자, 왜 전문대학 돌아오나	2010-09-29
467	대구대의 민주적 정상화 촉구	2010-09-28
466	고시 폐지를 다시 생각한다	2010-09-17
465	[기고]교과부의 대출제한 대학 발표 유감	2010-09-10
464	수업 목적 보상금제도, 당사자 모두에 혜택	2010-09-08
463	수능개편과 사범계열 대학들의 위기의식	2010-08-30
462	[제언]원점지향 대학 구조조정	2010-08-26
461	“대학은 더 이상 상아탑이 아니다”	2010-08-23
460	대학 내 실험실 안전을 위해	2010-08-23
459	[기고]중국 내 한국어 열풍을 바라보며	2010-08-16
458	[기고]민선 5기, 지역과 청년의 상생	2010-08-13
457	"대학도 프랜차이즈로 세계화에 동참하자"	2010-07-26
456	효율적 대학 특성화 추진하려면…	2010-07-26
455	상지대 사태 해결책은 무엇인가?	2010-07-19
454	기로에 선 몽골대학	2010-07-16
453	[칼럼]ACE사업의 평가와 의미	2010-07-14
452	[기고]세종시 원안추진, 사필귀정	2010-07-06
451	[기고]국립대 성과연봉제는 '졸속'	2010-07-01
450	[기고]로스쿨 강의실 단상	2010-07-01
449	[기고]나로호의 꿈은 계속돼야	2010-07-01
448	[기고]TV수신료 인상과 공영방송의 정치적 독립	201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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