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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한국대학신문에서 연재하는 칼럼입니다.

[한국대학신문 칼럼] 한국대학신문

한국대학신문의 칼럼

347	[기고]헌법정신 존중, 변호사예비시험 도입을	2009-04-08
346	[제언]교수 성폭력 근절하려면...	2009-04-01
345	[기고]'잡셰어링'보다 '워크셰어링'이 해법	2009-04-01
344	혼란 부추길 '입학사정관 광풍'	2009-03-23
343	사립학교 다양성 보장을	2009-03-23
342	변호사 예비시험 도입은 모순	2009-03-16
341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에 바란다	2009-03-16
340	[제언]경제위기 속 대학 생존전략	2009-03-06
339	[기고]구성원 평가, 긍정적이고 건설적이어야	2009-03-06
338	[기고]학술연구정보와 대학의 연구경쟁력	2009-02-27
337	[제언]대학자율에는 책임도 뒤따른다	2009-02-27
336	[시론] 내수 진작 없이 경제회생 없다	2009-01-12
335	[제언]다양한 선발기준 언제쯤	2008-12-01
334	[기고] 전문계고교 바로 서려면	2008-10-20
333	[기고] 교원인사 자율화 계획 문제점 많다	2008-08-04
332	[기고] '대학생협' 환경·생명운동 지향을	2008-07-07
331	[제언] 학자금 금리 빨리 낮춰라	2008-07-07
330	[기고] 안타까운 ‘거꾸로 가는 정치’	2008-06-30
329	[시론] 교육개혁 독립기구 만들자	2008-06-23
328	[제언] ‘남의 탓’ 일삼는 대학경쟁력	2008-06-23
327	[기고] 융합교육의 참 모델 고민할때	2008-06-23
326	[기고]덩샤오핑의 리더십과 중국의 교육정책	2008-06-16
325	[제언]논문 발표와 특허 출원 병행을	2008-06-16
324	[기고] 대학, 행복을 위한 황금 열쇠인가?	2008-06-02
323	[기고] 정권 잡은 보수, 과제는 무엇인가	2008-04-21
322	[기고] 진보, 분화하고 연대하라	2008-04-21
321	[기고] 사학분쟁조정위, 조선대 문제 미적거리는 이유 뭔가	2008-03-31
320	[기고] 산업대학의 일반대 전환, 넘어야 할 문제들	2008-03-31
319	[기고] ‘세종’ 브랜드의 가치	2008-03-24
318	[기고] ‘인문한국 연구소’ 예산 삭감 유감	2008-03-24
317	[기고] 대학 교직원 ‘프로정신’ 가져라	2008-03-17
316	[기고] 인재대국과 지방대학	2008-03-17
315	[기고] 등록금후불제가 대안이다	2008-03-10
314	[기고] 강의평가 공개의 조건	2008-03-10
313	[기고] 입법학 연구 활성화를 기대하며	2008-03-04
312	[기고] 기업의 채용 트렌드 잡기	2008-03-04
311	[기고] 세계 NO1. 사이버대학을 기대하며	2008-03-04
310	[기고] 이명박 정부의 대학정책에 바란다	2008-03-04
309	<시론>글로벌 대학 순위평가 어떻게 볼 것인가	2007-11-22
308	로스낭인 변시낭인(辯試浪人)	2007-10-12
307	세계 대학 순위평가와 대학경쟁력 강화	2007-06-14
306	연구윤리 확립,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2007-05-31
305	산학협력 활성화의 선결조건	2007-05-31
304	타율이 개입한 "언론 선진화"	2007-05-25
303	홍보 마인드와 뉴스 밸류가 '키워드'	2007-05-23
302	(찬)교수노조 합법화의 당위성	2007-05-16
301	(반)교수노조 주장의 허구	2007-05-16
300	비정규직 지식인 방치는 고등교육미래의 방치	2007-05-11
299	무엇이 대학의 산학협력을 어렵게 하는가	2007-04-23
298	[기고]한·미 FTA 이후 직업 여건의 변화와 적응	2007-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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