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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 미 대학원 출신 강사 채용 계획
동경대 경제학부는 미국 대학원 출신의 강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2일 아사히신문 인터넷판이 밝혔다. 그 동안 동경대는 교수들의 인맥을 통해 강사를 채용해 왔었지만, 대학 경쟁력을 위해서는 미국 현지 강사인력을 채용해야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실제로 현재 경제학부교수의 30% 정도가 미국박사학위 소지자다. ..
입력 : 03-03-08 오전 9:10
독, 사립대 궁핍, 스폰서 구하기 '혈안'
20년전 비텐 헤어데케 대학의 개교는 그 당시 혁명이었다. 사립대학은 아주 극소수였으며 본격적인 사립대학 개교 붐 후에도, 비즈니스 스쿨이나 투자가 쉬운 몇몇 아주 제한된 교과과정만 개설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텐 사립대학은 경제학과외에도 비싼 학과과정인 의과대학, 치과학, 생물학 등의 대학도 개설했다. 또..
입력 : 03-03-08 오전 9:04
일, 조선학교 대입자격 부여 `불가' 확정
일본 언론들은 지난 7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조총련계 조선학교와 민단계 한국학교 졸업생 등에 대해서 현행처럼 대학 입학 자격을 부여하지 않기로 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문부성은 그러나 외국인 학교 가운데 `인터내셔널 스쿨'에 대해서는 미국과 영국의 민간 평가기관의 인증을 받은 경우에는 졸업생들에게 대..
입력 : 03-03-08 오전 8:56
한서대 종합복지시설 개관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지난 7일 학생 및 교직원들의 종합복지시설인 '인곡관'을 열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인곡관'은 지난해 4월부터 1백억원을 들여 세웠으며, 중.대형 강의실과 세미나실, 당구장, 탁구장, 체력단련실, 영화감상실, 복합형 식당, PC방, 보건진료소, 여학생 휴게실, 학보사 등이..
입력 : 03-03-08 오전 8:47
지방분권과 지방대학 육성2 - 학벌주의 청산을 위한 고언..
한국대학의 서열화는 참 능력에 의한 서열화가 아닐 뿐 아니라 그것은 인간과 사회구조를 함께 병들게 하는 심각한 사회문제라 하겠다. 대학 서열화가 진정한 실력에 의해 이뤄진다면 걱정할 것 없다. 이를테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기존의 관례를 개혁해내는 능력,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 위기를 더불어 대처하고..
입력 : 03-03-07 오후 9:37
지방분권과 지방대학 육성2 - 학벌타파와 서열주의 청산
새 정부의 첫 내각 인선을 지켜본 학벌타파를 주장하는 ‘학벌없는사회’는 “차라리 서울대 공화국이라고 선포하라”며 고위 공직에서 특정학벌이 독점적인 비율을 차지한 것을 비판했다. 이번 조각에서 총리를 비롯해 장관 및 국무조정실장 21명 중 13명이 서울대 학부 출신이며, 청와대 참모진 중 80% 이상이 서울대..
입력 : 03-03-07 오후 9:34
중국으로 가는 유학과 우리의 미래
해외 유학이라고 하면 한국인은 주로 미국 유학을 연상한다. 그래서 미국 유학이 마치 해외 유학의 대명사처럼 쓰일 때도 있다. 이렇게 해외 유학이 미국으로만 쏠린 것은 그곳이 모든 학문의 최고이기 때문인 것은 아니다. 세계적 강대국이라는 것도 원인이지만 그렇게도 많이 우리의 기지촌 여성들이 설움을 안고 미국으..
입력 : 03-03-07 오후 9:17
인터뷰- 대학생 CEO ‘하나기전’ 이준한 군
군산대 창업보육센터에 둥지를 튼 해양 벤처기업 ‘하나기전’을 이끌고 있는 이준한(해양시스템3·휴학) 군은 요즘 하루 3~4시간의 수면으로 버티며 제품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이 군은 지난해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2002 벤처창업대전’에서 독자 개발한 ‘WINCH(윈치)’로 학생부문 대상을 거머쥔 개발자이자 ..
입력 : 03-03-07 오후 9:09
교육단체, ‘WTO 교육개방 반대’ 총력전 돌입
교육·시민단체들이 WTO(세계무역기구) 교육개방에 반대, 이달 말로 예정된 정부의 양허안 제출을 중단하고 촉구하고 나섰다.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와 교수노동조합, 사립대학교수협의회연합회 등 18개 교육·시민단체로 구성된 ‘WTO 교육개방 음모분쇄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는 지난 7일 ‘2003인 비상..
입력 : 03-03-07 오후 9:06
윤 부총리, 교육부장관 중 보기드문 非 미 유학파
윤덕홍 신임 장관은 교육부 장관으로는 드물게 미국 유학파가 아닌 것으로 드러나 최근 국내 교육정책이 미국식 교육논리에 경도됐다는 일각의 우려를 다소나마 해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김영삼 정부 시절 첫 교육부 장관을 지낸 33대 오병문 전 장관부터 김대중 정부 마지막 교육부 장관을 지낸 이상주 ..
입력 : 03-03-07 오후 7:42
지방대 육성, 대학 특성화 힘 실린다
윤덕홍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취임을 계기로 새 정부 교육정책 변화에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학가에서는 윤 부총리의 이력과 소신을 들어 지방대 육성과 교육 복지 확대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 개혁에도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는 윤 부총리가 그간 '지방..
입력 : 03-03-07 오후 7:07
신입생 부족, 정원 조정으로 해결해야
대학 신입생 모집 시기가 되면 항상 큰 뉴스로 다루어지는 것이 신입생 부족 문제이다. 그러나 다른 한 편에서는 부모들이 자녀를 원하는 대학에 보내기 위해 엄청난 사교육비를 지불하고 있고, 학생들은 입시 준비로 고통을 받고 있다. 그리고 대입 준비 학원에 재수생이 몰려들어 경쟁률이 치열하다는 뉴스도 지면을 채운..
입력 : 03-03-07 오후 7:01
윤덕홍 교육 부총리 임명소식에 대구대 축제 분위기
윤덕홍 신임 교육 부총리 임명 소식이 전해지자 대구대는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이날 저녁 대구대는 학생회와 직원노조, 동창회, 교수협의회 등 모든 구성원들이 일제히 환영의 뜻을 전하고 교내에 현수막을 내걸었다. 특히 학생회 간부들은 이날 윤 부총리을 방문, 교내 무분규 협상풍토를 정착시킨 윤 총장의 노고에..
입력 : 03-03-07 오후 5:23
[황상익 교수노조 2기 위원장] "해직교수 복직투쟁·노조..
교수 재임용 탈락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7일 헌법재판소가 옛 사립학교법의 ‘기간제 임용’ 관련 규정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려 부당하게 탈락된 교수들이 구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최근 열린 교수노조 대의원대회에서 2기 위원장으로 재선임된 황상익 위원장(서울대 교수)을 만나..
입력 : 03-03-07 오후 4:45
전남대 평생교육원 범죄예방지도사과정 개설
전남대 평생교육원은 7일 범죄의 원인과 대책을 체계적으로 교육, 전문 지식을 갖춘 범죄예방지도사를 양성하는 강좌를 개설, 개강식을 했다고 밝혔다. 전남대 평생교육원 범죄예방지도사과정은 광주지방검찰청의 협조를 받아 각종 범죄의 원인과 대책, 범죄예방 및 선도 방법, 관련 법규와 제도를 체계적으로 교육함으로써 ..
입력 : 03-03-07 오후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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