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에 재직하는 외국인 교원들을 총장 공관으로 초청해 ‘연세인’으로서의 소속감을 확인하고, 글로벌 전략의 현주소를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 행사는 정창영 총장 취임과 함께 연세대가 적극 추진 중인 인바운드 국제화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정 총장의 환영사와 제임스 페리(James Perry) 교수(행정학)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 외국인 교원에게 연세대 뱃지를 나눠주고 함께 패용할 예정이다. 또 국악공연을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인식의 공감대를 넓히는 순서도 마련된다.
연세대 관계자는 “외국인 교원들이 자국에 돌아가 ‘연세대 홍보대사’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앞으로 ‘International Scholars’ Day’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진정한 ‘글로벌 한마당’을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