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교육정책

목록
프린트 스크랩
"기회균등할당제, 지방대 우선지원 검토"
서남수 교육차관 "세부안 수립시 지방대 의견 폭넓게 수렴하겠다"

교육인적자원부가 기회균등할당제와 관련한 지방대의 반발을 무마하기 위해 이들 대학에 우선권을 주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남수 교육부 차관은 3일 <KBS 1라디오정보센터 박에스더입니다>에 출연, 이같은 계획을 전했다.


서 차관은 최근 지방대의 반발을 의식해 "기회균등할당제에 대해 일부 잘못 알려진 부분이 있다"고 말하고, "기회균등할당제로 지방 학생이 수도권으로 더 몰리는 현상은 없을 것"이라며 일부 지방대의 최근 우려를 일축했다. 

서 차관은 이어 "향후 세부 계획 수립시,  저소득층 대상 기회균등할당제의 기본 취지와 지방대의 (학생 모집상 애로점 등에 따른) 우려 상황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며 "지방대에 우선 적용하거나 별도의 재정을 지원하는 방안 등을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08 입시안과 관련한 내신 논란에 대해, 서 차관은 "대학들은 3년전 학교생활기록부 중심으로 학생들을 뽑겠다던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모든 대학들은 늦어도 8월20일 이전까지 내년도 입시요강을 공개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7-03 오후 1:5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