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합법화를 주장하며 전국 1,000km 장정에 들어선 전국교수노동조합(위원장 김한성 연세대 교수·이하 교수노조)이 9일 경북 달성군 논공읍사무소에서 ‘창신대학 엄정감사’를 촉구하는 퍼포먼스 집회를 연다고 밝혔다.
퍼포먼스는 교수노조 창신대학 지회 교수 및 ‘창신대학 교육 민주화를 위한 경남대책위원회’ 일행과 합류해 펼칠 예정. 교수노조 창신대학 지회와 대책위는 7일 “교육부가 부패사학 창신대학에 엄정한 감사를 진행하라”며 400km에 달하는 별도의 일정에 나섰다.
한편 교수노조 합법화를 주장하는 본진은 31일 국회까지, 교육부 감사를 요구하는 창신대학 지회·대책위는 21일 교육부 청사까지 행진을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