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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교수,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大賞'

최순자 인하대 교수(생명화학공학부, 사진)가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주)아모레퍼시픽이 수여하는 제2회 '아모레퍼시픽 여성과학자상' 최고상인 '과학대상' 수상자로 26일 선정됐다.

최 교수는 '나노마이크로 정보소재 제어기술' 분야의 연구업적과 공학기술계 여성의 경력개발과 사회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인정받았다.

이 상은 과학기술분야 발전에 기여한 여성과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상금 규모가 총 7000만원으로 한국 여성과학자상 가운데 가장 크다.

한편 이번에 신설된 '프런티어상'에는 한국 최초의 여성우주인 후보 이소연씨가 선정됐다.

아래는 수상자 명단.

▶ 과학대상(1명 : 상금 - 3천만원) : 최순자 (인하대 교수)
▶ 과학기술상(2명 : 상금 - 각 1천만원) : 정상희(국립수의과학검역원 연구관), 최영주(포항공대 교수)
▶ 신진과학자상(2명: 상금-각 5백만원) : 백성희(서울대 교수), 소혜미(한국화학연구원 선임연구원)
▶ 진흥상(1명:상금-1천만원) : 전길자 (이화여대 교수)
▶ 프런티어상(1명: 상금 3백만원) : 이소연(한국과학기술원 바이오시스템 박사과정)

 

한국대학신문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8-27 오전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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