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9월 = 신씨, 동국대 조교수로 특채 임용됨. 대학미술협의회, 동국대에 신씨의 예일대 박사학위가 가짜임을 시사하는 증거 전달. 동국대 '검증 거쳤다'며 의혹 묵인. 신씨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에 개인회생 신청
▲ 2005년 11월 = 신씨, 서울중앙지법 파산부로부터 개인회생 개시 결정 받음
▲ 2007년 2월 = 동국대 장윤 이사, 이사회에서 신정아씨 가짜 박사학위 및 표절 논문 의혹 제기했으나 묵살됨
▲ 4∼5월 = 대학미술협의회, 동국대측에 예일대 미술사학과 크리스틴 메링 교수의 이메일 등 신씨의 박사학위가 가짜임을 입증하는 자료 전달
▲ 5월 29일 = 동국대 이사회, 신정아씨 가짜학위 의혹 제기했던 장윤 이사 9대 0 만장일치로 해임
▲ 6월 25일 = 신씨, 동국대에 사표 제출. 동국대측은 사표 수리하지 않음
▲ 7월 4일 = 광주비엔날레, 신씨를 공동 예술감독으로 선임
▲ 7월 5일 = 신씨, 프랑스 파리로 출국
▲ 7월 9일 = 서울대, "신씨 서울대에 합격하거나 등록한 적 없다" 확인
▲ 7월 11일 = 연합뉴스, 캔자스대 공식확인 거쳐 "광주비엔날레 감독, 학ㆍ석사 학위도 가짜" 보도. 동국대, 긴급기자회견 열어 예일대측의 가짜 박사학위 확인 사실 공개하고 진상조사위원회 발족 발표
▲ 7월 12일 = 신씨 비밀리 귀국. 광주비엔날레 재단, 신정아씨 예술감독 선임 철회
▲ 7월 16일 = 신씨, 미국 뉴욕으로 비밀리 출국 후 잠적
▲ 7월 17일 = 연합뉴스, 동국대가 2005년 신정아씨 임용 당시 학력조회를 요청한 적이 없다고 보도. 동국대 보도자료 통해 "착오였다"며 신씨의 학ㆍ석사학위도 가짜임을 확인
▲ 7월 18일 = 광주비엔날레 재단,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신정아씨 광주지검에 고발 및 수사의뢰. 광주비엔날레 이사진 27명 전원 사퇴
▲ 7월 20일 = 동국대, 신정아 교수 파면 및 검찰 수사의뢰 결정
▲ 8월 3일 = 동국대, 신정아 교수 파면
▲ 8월 24일 =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이 장윤 스님에게 "(신씨 학력위조) 더 이상 문제삼지 말라"며 압력성 회유했다는 의혹 제기. 변 실장,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 통해 "이 문제에 개입한 적 없다"고 부인
▲ 8월 27일 = 오영교 동국대 총장, "(신씨 사건과 관련해) 변 실장과 접촉한 적 없고 변 실장이 (신씨 사건 무마 부탁을) 말할 사람이 아니다"고 주장. 변 실장, 천 대변인 통해 "신씨 사건 관련 의혹보도에 대해 법적대응 검토 중"이라고 밝힘. 한갑수 광주비엔날레 전 이사장, "장윤 스님이 7월 초 '학위가 감독조건이 아니지 않냐'고 전화 왔다"고 주장.
▲ 8월 28일 = 이종상 서울대 명예교수가 신씨의 나이와 학력도 모른 채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으로 추천했다는 의혹 제기. 장윤 스님, 조계종 대변인인 승원 스님 통해 "한 전 이사장에게 신씨 두둔한 적 없고 변 실장으로부터 신씨 문제와 관련해 회유받은 적 없다"고 의혹 부인
▲ 8월 31일 = 변 실장 "할 얘기 다 했고 공직생활 바르게 했다"며 신씨 관련 의혹 부인
▲ 9월 3일 = 동국대, 신씨의 박사학위 공문을 예일대에서 접수했다고 발표
▲ 9월 4일 = 검찰, 신씨 자택과 사무실 압수수색
▲ 9월 5일 = 검찰, 신씨의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선임 과정과 동국대 교수 임용 과정 의혹 사건 서울 서부지검으로 병합
▲ 9월 6일 = 장윤 스님, 대리인 이중훈 변호사 통해 "검찰수사의 협조방안을 검토 중이며 과테말라에 있던 변 실장으로부터 '내가 전화받은 적은 없다'"고 발표
▲ 9월 10일 = 변 실장, '신씨 사건' 연루 사실 인정하고 사의 표명. 청와대, 변 실장 사표 수리.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7-09-10 오후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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