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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노조 "정총장 중도하차 안타깝다"
연세대 직원노동조합(위원장 김광렬)은 30일 정창영 총장의 중도하차에 대해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광렬 위원장은 "정 총장 부인의 편입학 관련 여론이 악화됐고, 학교 명예에 누가 됐다는 점에서 어려운 결정이 내려진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피력했다.

이어 그는 이번 논란의 발단이 된 정 모씨(한겨레신문 제보자)에 대해 "노조 차원에서 강경한 대응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경탑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10-30 오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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