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정귀호)는 17일 위원회 활동 사항을 알리고 대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홈페이지(http://psdr.moe.go.kr)를 1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에 대한 소개와 업무처리 절차는 물론 회의 일정과 위원회 활동 상황 등을 알리고 폭넓은 의견 수렴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임시이사 선임과 정이사 체제 전환 등을 다루는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7일 출범했으며 대법원장과 국회의장, 대통령이 추천한 11명으로 구성됐다. 사무실은 정부중앙청사 창성동 별관(522호)에 있다.
정귀호 위원장(전 대법관)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육환경을 안정화시키는데 주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이해당사자간의 갈등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