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교육정책

목록
프린트 스크랩
교육부, 로스쿨 심의 결과 전격 공개
교육부는 31일 "청와대가 법학교육위원회 심의결과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어 (청와대를) 이해시키는 데 시간이 필요해 최종 발표를 2월 4일로 미뤘다"며 법학교육위의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 및 개별정원 심의 결과를 전격 공개했다. 

이미 대다수 언론에 보도된 대로 수도권 정원 비율은 52%(1040명)에서 57%(1140명)로 5% 높아졌고, 비수도권은 48%(960명)에서 43%(860명)로 낮아졌다. 이에 따라 서울권 15개, 지방 10개 대학이 선정됐다. 

서울대는 150명을 그대로 받았지만 나머지 대학은 40명에서 120명을 배정받았다. 처음 알려진 것과 달리 중앙대는 80명에서 50명으로 30명 줄었고, 경희대도 70명에서 60명으로 줄었다. 대신 40명으로 알려졌던 서울시립대와 아주대, 인하대, 한국외대가 50명을 배정받았다.

지방에서는 경북대와 부산대, 전남대가 최대인 120명 정원을 배정받았다. 충남대가  100명을 배정받았고, 동아대·전북대 80명, 영남대·충북대 70명, 원광대 60명, 제주대 40명 등이다.

다음은 교육부가 이날 공개한 법학교육위의 로스쿨 예비인가 대학 및 배정정원에 대한 심의 결과이다.



권형진 기자 (jinny@unn.net) | 입력 : 08-01-31 오후 4:4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관련기사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