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NURI사업관리위원회(BNC)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2단계 BK21 사업 탈락·진입 비교평가 지표(안)’에 따르면, 사업 분야별로 크게 교육·연구·특성화 부문 등을 3백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지역우수대학원은 가점이 주어진다.
과학기술 기초의 경우 가장 배점이 높은 연구부문은 △최근 2년간 참여교수 1인당 SCI 논문 수 및 IF(사업단 36점, 핵심사업팀 40점) △참여교수 1인당 SCI 논문 수 및 IF 향상 계획(사업단 21점, 사업팀 20점) △최근 2년간 참여교수 1인당 정부연구과제 수주액(사업단 15점, 사업팀 18점), △정부연재정사업과의 연계성(사업단 15점, 사업팀 18점) 등을 평가한다. 수학, 지구과학 등 특허가 없는 사업분야의 특성을 반영해 최근 2년간 산업체연구비 수주액과 특허등록 실적, 기술이전 실적 및 계획 등은 배점을 낮췄다.
교육부문은 △최근 2년간 대학원생 1인당 SCI(E)·학진 등재(후보)지 게재 실적(사업단 24점, 사업팀 27점) △대학원생 학회발표 목표와 지원계획(사업단 21점, 사업팀 27점) △대학원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계획(사업단 24점, 사업팀 27점) △참여대학원생의 지난해 2월과 8월 취업률(사업단 6점, 사업팀 9점) 등을 비교한다. 사업단은 대학원 교육환경의 국제화 계획 및 실적(15점)이 추가된다.
특성화는 국고지원금 대비 대학 자체 대응자금 투자비율(사업단 15점, 사업팀 12점)과 전임교수 1인당 학생수와 사업단 소속 학과(부) 전임교수 채용계획(사업단 12점, 사업팀 6점) 등을 평가한다. 사업단은 대학 전체 전임교원 확보 및 개선계획(12점)과 대학원생 비중과 개선계획(6점) 등이 추가됐다.
과학기술 응용 및 학제간 융합은 연구부문의 경우 △최근 2년간 참여교수 1인당 SCI 논문 수 및 IF(사업단 34점, 사업팀 36점) △참여교수 1인당 SCI 논문 수 및 IF 향상 계획(사업단 20점, 사업팀 21점) △최근 2년간 참여교수 1인당 정부연구과제 수주액(15점) △정부재정사업과의 연계성(15점) 등을 반영한다.
교육부문은 △최근 2년간 대학원생 1인당 SCI(E)·학진 등재(후보)지 게재 실적(사업단 18점, 사업팀 24점) △대학원생 학회발표 목표와 지원계획(사업단 18점, 사업팀 24점) △대학원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계획(사업단 15점, 사업팀 18점) △참여대학원생의 지난해 2월과 8월 취업률(6점) 등을 비교한다. 사업단은 대학원 교육환경의 국제화 계획 및 실적(12점)이 추가된다.
산학 부문은 최근 2년간 참여교수 1인당 산업체연구비 수주액(12점)과 산업체 대응자금 수주계획(15점), 특허 실적 및 계획(15점), 기술이전 실적 및 계획(9점) 등을 반영하며, 인턴십·현장실습 등의 참여기회를 제공하거나 산업체와 공동으로 교과과정을 운영하는 등 산학연공동사업단(팀)을 구성시 가점 5점(3점)을 준다.
특성화는 국고지금원 대비 대학 자체 대응자금 투자계획(12점)과 전임교수 1인당 학생수와 사업단 소속 학과(부) 전임교수 채용계획(사업단 12점, 사업팀 6점) 등을 평가한다. 사업단은 대학 전체 전임교원 확보 및 개선계획(12점)과 대학원생 비중과 개선계획(6점) 등이 추가됐다.
인문사회 사업단은 배점이 높은 교육 부문 중 교육과정 구성 및 계획(45점), 참여대학원생 취업률 및 지원계획(25점), 대학원생 논문 게재 및 학술대표 발표(40점), 대학원 교육의 국제화(10점) 등의 항목을 평가한다. 연구는 참여교수 연구실적·성과 및 계획이 70점으로 배점이 가장 높으며, 정부 연구과제 수주 실적 및 연계가 20점을 차지한다. 특성화는 사업단 구성 및 운영(29점), 연구중심대학 특성화 실적(18점),) 국고지원금 대비 대학자체 대응자금 비율(15점), 전임교수 1인당 학생수 및 개선계획(12점) 등이 포함됐다.
전문서비스 가운데 경영학은 교육과정 운영(26%), 국제교류(15%), 참여교수 연구활동(11%), 산업체 연구과제 수주(8%), 대학원생 취업률(7%), 사업단 운영(7%), 전문대학원 운영체제(6%), 대학 물적 자원 투자(5%) 등을 반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