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U 평가지표, 뭐가 달라졌나?
박사과정 배출 실적 등 교육여건 10% 추가
공학 분야 특허 실적 5% 평가
교육과학기술부가 내놓은 1차 수정 시안에 따르면, 전공패널 심사 항목에서 ‘활용 계획서’ 비중이 줄어든 대신, 연구중심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대학 전체의 교육여건 지표가 10% 추가됐다.
전공분야 개설과 개별 초빙 선정시 가장 높은 배점을 차지하는 ‘연구팀 1인당 연구실적’(45%)은 △최근 5년간 SCI(E), SSCI, A&HCI, SCOPUS급 상위 10% 저널 논문 게재수10%(인문사회 15%) △피인용 총회수 10%(공학 5%) △논문 1건당 피인용회수 10% △SCI 및 SCOPUS급 학술지의 Editor 경력 10%(공학 5%) △연구비 수주 실적 5%(공학 10%, 인문사회 미반영) 등을 평가한다. 공학 분야는 국제 및 국내 특허 실적이 5% 반영된다.
연구실적 산정 기준은 2003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로 학문 분야에 따라 일부 지표 및 배점이 차등 적용된다. SCI급과 SCOPUS급 상위 10% 저널이 중복되는 경우 1건만 인정하며, 피인용 회수는 높은 수치를 적용한다.
20%를 반영하는 ‘학교의 여건 및 추진의지’ 지표는 최근 5년간(03~07학년도) 박사과정 배출 실적과 학생 1인당 교수 수(2007년 기준)를 10% 반영한다.
‘전공분야 개설지원 과제’의 경우 ‘유치·활용 계획서’(35%)는 교육과정 구성 및 운영의 적합성.연구계획의 우수성을 각각 10% 평가하며, ‘개별초빙 지원 과제’는 공동연구 및 교수계획의 우수성(15%), 유치 분야의 타당성(10%), 유치인력의 적합성(10%) 등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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