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클로즈업

목록
프린트 스크랩
성대, 장재근·박경희 씨 등 졸업 화제
후기학위 수여식에서 박사학위 ‘눈길’

전 육상 국가대표 선수 장재근 씨(사진 왼쪽)와 KBS 아나운서 박경희 씨(사진 오른쪽)가 오는 25일 성균관대에서 각각 체육학 박사, 언론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80년대 육상 국가대표 선수였던 장재근 씨는 ‘고교 육상선수들의 성취목표 성향과 귀인유형이 내적 동기에 미치는 영향’ 논문으로 이번 수여식에서 체육학 박사학위를 받는다.

장 씨는 1981년 성균관대 사범대 체육교육과에 편입학해 84년 졸업, 92년 교육대학원(체육교육전공)에 입학해 2004년 ‘뇌파조절을 통한 집중력 훈련이 단거리 스타트 수행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바 있다.

성균관대 스포츠과학과에서 현재 3년째 ‘육상’ 과목을 가르치고 있으며,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방송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KBS 여자 아나운서의 대모’로 불리는 박경희 아나운서도 이번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언론학박사학위를 받는다.

박 씨의 논문 주제는 ‘뉴스전달 속도가 수용자 인식에 미치는 영향’으로 라디오·TV방송국 뉴스녹음 자료가 희귀한 1930년대부터 시대별 뉴스전달 속도를 연구했다.

박 씨는 1993년 10월 여자아나운서 최초로 차장 승진, 98년 12월 부장 승진, 92년 방송대상 여자아나운서 수상, 99년∼2002년 아침뉴스 앵커 등 기록행진을 거듭해 왔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08-08-21 오전 11:30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