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전기전자정보시스템공학부의 ‘e-Vehicle 연구인력양성사업단(단장 조상복)’이 BK21(Brain Korea 21) 2단계 사업 2차년도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16일 울산대에 따르면 BK21 2단계 사업자로 선정된 부산대·경북대·전북대·전남대·충북대·충남대 등 7개 대학 9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한 올해 2차년도 지역정보기술 분야 평가에서 울산대는 1위를 기록했다.
울산대는 이번 평가 항목에서 △SCI(과학기술논문색인) 교수 41편·대학원생 23편 △특허출원 24건·특허등록 6건 △기술이전 7건 △취업률 2008년 8월 현재 88.9%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대는 3차년도 사업에서 현재 국고보조금 20~30%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울산대 BK21 사업단은 사업에 선정된 지난 2006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7년 동안 매년 약 9억 원을 지원받아 △제어 및 자동화시스템 △e-Vehicle용 센서 및 VLSI 설계 △e-Vehicle용 네트워크 및 신호처리 부문을 중점 연구하고 있다.
현재 사업참여 인원은 전임교수 27명을 비롯해 연구교수 3명·박사후과정 1명·대학원생 70명 등 모두 1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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