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SCI급 논문 발표 수는 대학별로 서울대가 2316.8편으로 가장 많았다. 교수 1인당 CI급 논문 수는 광주과기원이 2.05편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교과부와 학진이 발표한 '2007년 대학연구활동실태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전국 251개 4년제 대학 가운데 지난해 SCI급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곳은 2316.9편의 서울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연세대가 1296.5편으로 서울대의 뒤를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 서울대와 격차는 1100여편이 넘는다.
2000편이 넘는 곳은 서울대 한 곳 뿐이었고 1000편을 상회하는 대학에는 연세대 한 곳만이 추가됐다.
부산대가 934.8편으로 이들 대학의 뒤를 이었고 △고려대 892.8편 △성균관대 807.2편 △한양대 576.7편의 순으로 많았다.
KAIST는 506.9편으로 7위에 올랐으며 울산대는 363.6편으로 상위 10위권에 진입했다.
<표1> 대학별 SCI 논문 수
순위 |
대학명 |
SCI 논문수(편) |
1 |
서울대 |
2316.8 |
2 |
연세대 |
1296.53 |
3 |
부산대 |
934.80 |
4 |
고려대 |
892.84 |
5 |
성균관대 |
807.17 |
6 |
한양대 |
576.70 |
7 |
KAIST |
506.90 |
8 |
전남대 |
410.44 |
9 |
인하대 |
385.82 |
10 |
울산대 |
363.59 |
그러나 교원 1인당 SCI급 논문 수에서는 광주과기원이 2.05편으로 가장 앞섰다. SCI급 논문 수는 총 182.4편이었다. 평균 2편을 넘는 곳은 광주과기원이 유일했다.
서울대가 1.27편으로 광주과기원의 뒤를 이었으며 KAIST가 1.14편으로 교원 1인당 SCI급 논문 수에서는 세번째로 높은 성과를 냈다.
1편이 넘는 곳은 이들 3개 대학에 그쳤다.
△포스텍 0.93편 △부산대 0.80편 △ ICU 0.74편 △연세대 0.72편 △성균관대 0.63편 △고려대 0.61편 △한양대 0.49편 등의 순이었다.
<표2> 대학별 교원 1인당 SCI 논문 수
순위 |
대학명 |
교원수(명) |
SCI논문수(편) |
1인당SCI논문수
(편) |
1 |
광주과학기술원 |
89 |
182.36 |
2.05 |
2 |
서울대 |
1821 |
2316.80 |
1.27 |
3 |
KAIST |
444 |
506.90 |
1.14 |
4 |
포스텍 |
237 |
221.46 |
0.93 |
5 |
부산대 |
1162 |
934.80 |
0.80 |
6 |
대학교 |
64 |
47.53 |
0.74 |
7 |
연세대 |
1798 |
1296.53 |
0.72 |
8 |
성균관대 |
1274 |
807.17 |
0.63 |
9 |
고려대 |
1465 |
892.84 |
0.61 |
10 |
한양대 |
1182 |
576.70 |
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