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는 ‘베낭 메고 현장 속으로’ 를 주제로 '제5회 무전 사회복지시설 봉사투어(후원 KT&G 복지재단)'를 실시한다.
이번 봉사투어는 오는 12일까지 총 10일 간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목원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 40명은 전국 30여 개의 노인·장애인 복지시설을 순회하며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기존 대학생 국토순례모형과 사회복지시설 봉사모형을 통합한 것으로 4명씩 10개조로 편성돼 각각 3개 시설에서 2박 3일간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게 된다.
최윤정 목원대 사회복지학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사회복지 생활시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기획됐다”며 “기존 사회복지 현장 실습이 대학이 속한 지역사회에 편중됐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