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총장 박우희)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지난 11일 마감한 결과 1269명 모집에 2만 4379명이 지원해 평균 19.21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신설한 ‘일반학생전형’의 적성우수자전형은 588명 모집에 1만 9629명이 몰려 33.38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적성검사를 도입해 반영비율을 70%까지 높인 이 전형은 특히 호텔관광경영학부의 경우 63.35 대 1의 경쟁률로 눈길을 끌었다.
학생부를 70% 반영하는 일반학생전형 학생부우수자전형은 550명 모집에 3688명이 지원해 6.71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외에 ‘일반특기자전형’(논술·문학·조리·정보·컴퓨터 등)은 31명 모집에 98명이 지원해 3.16 대 1을, ‘예체능특기자특별전형’은 44명 모집에 198명이 지원해 4.5 대 1을 각각 기록했다.
공인 영어성적(토익·토플·텝스)을 주로 보는 ‘국제화추진전형’과 입학사정관전형인 ‘크리에이티브 리더십전형’, ‘국가유공자전형’ 등 대학 독자적 기준에 의한 특별전형은 총 56명 모집에 766명이 지원, 13.68 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