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수시모집 경쟁률 45.9:1
수시 1·2차 모집 총 1108명 모집에 5만863명 지원
전년대비 33.49% ↑ ‘수능 응시인원 증가’ 등 원인
서강대의 2011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평균 45.9:1을 기록했다.
서강대(총장 이종욱)는 13일 오후 5시 올해 수시 1·2차 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108명 모집에 5만 863명이 지원, 45.9: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서강대 수시 1차 모집은 일반, 알바트로스국제화, 학교생활우수자, 글로벌과학인재, 특기자 등 5개 전형, 수시 2차 모집은 일반, 가톨릭지도자추천, 가톨릭고교장 추천, 기회균형 등 4개 전형으로 실시된다.
각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수시 1차 모집의 경우 일반전형은 45.25:1, 알바트로스국제화 전형은 13.02:1,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9.96:1, 글로벌과학인재 전형은 7.34:1, 특기자 전형은 38.41:1의 경쟁률을 보여 일반전형에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또 수시 2차 모집의 경우에도 일반전형은 73.19:1, 가톨릭지도자추천 전형은 32.88:1, 가톨릭고교장추천 전형은 6.50:1, 기회균형선발 전형은 9.27:1로 일반전형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수시 1·2차 모집을 통틀어 가장 경쟁률이 높았던 전형·모집단위는 수시 2차 일반전형 사회과학계였다. 경쟁률이 186.95:1에 달했다.
서강대는 “올해 수시모집 경쟁률은 지난해 33.49:1과 비교해 33.49% 상승했다”며 “수능 응시인원 증가, 상위권 대학의 수시 모집인원 증가, 2012학년도 수리(나) 개편으로 인한 부담감, 전년도 고득점 재수생의 증가 예상 등이 수시모집 경쟁률 상승의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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