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수시 1차 모집 경쟁률 44.8:1
정원내 총 525명 모집에 2만 3523명 지원
서울캠 디지털미디어학과 113.5:1로 최고
명지대 수시 1차 모집 경쟁률이 44.8:1을 기록했다.
명지대(총장 유병진)는 지난 10일 수시 1차 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525명을 모집하는 정원내 전형에 2만 3523명이 지원, 44.8: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또 정원외 전형은 총 88명 모집에 1364명이 지원해 15.5: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
각 전형별 경쟁률을 살펴보면, 정원내 일반전형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69.93:1, 용인캠퍼스는 37.37:1을, 옵티머스러너(입학사정관)전형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19.42:1, 용인캠퍼스는 9.7:1을 기록했다. 또 정원외 전형인 전문계고교특별전형은 서울캠퍼스에선 21.75:1, 용인캠퍼스에선 12.58: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전형·모집단위는 일반전형 디지털미디어학과(서울캠퍼스)였다. 6명 모집에 681명의 지원자가 몰려 경쟁률이 113.5:1에 달했다. 또 87:1의 아동학과, 81.67:1의 청소년지도학과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명지대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을 1·2·3차로 나눠 진행한다. 수시 2차 모집 원서접수는 다음달 4~6일, 3차 모집 원서접수는 수능 이후인 11월 20~22일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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