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정보공시]올해 4년제 대학들 중 4.2%는 신입생 충원율이 70% 미만, 11%는 재학생 충원율이 70%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4년제 대학의 외국인 유학생 중도탈락률은 5.1%였다. 또한 KAIST가 전국 4년제 대학들 가운데 학생 1인당 장학금 규모가 가장 컸다.
1일 교육과학기술부는 대학알리미를 통해 전국 4년제 192개 대학의 2010년 신입생/재학생 충원율·2009년 외국인 유학생 중도 탈락률·2009학년도 장학금 수혜 현황을 각각 공시했다.
교과부에 따르면 올해 4년제 대학의 92.1%는 신입생 충원율이 90% 이상이었지만 4.2%는 70% 미만이었다. 재학생 충원률의 경우 4년제 대학의 78%가 편제정원 대비 90% 이상인 반면 11%는 70% 미만으로 나타났다. 재학생 충원율이 90% 이상인 대학 비율은 국공립대(89.3%)가 사립대(76.1%)보다, 수도권 대학(93.1%)이 비수도권 대학(68.9%) 보다 높게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4년제 대학의 평균 외국인 유학생 중도탈락률은 5.1%로 일반학생 중도탈락률(4.1%)보다 조금 높았다.
4년제 대학의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지난해 132만2000원으로 이는 2008년 110만5000원 대비 약 22만 원 증가한 수치다. 대학별로는 KAIST가 1522만7500원으로 학생 1인당 장학금 규모가 가장 컸고 울산과기대(823만1500원), 금강대(742만600원) 등도 학생 1인당 장학금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학생 1인당 장학금 상위 10개 대학>
(단위: 명, 천원)
일반대학 | ||||||
구분 |
학교명 |
재학생
(A) |
장학금 |
재학생
1인당
장학금
(D/A) | ||
교외계
(B) |
교내계
(C) |
총액
(D) | ||||
1 |
한국과학기술원 |
3,805 |
6,957,031 |
50,983,452 |
57,940,483 |
15,227.5 |
2 |
울산과학기술대학교 |
482 |
1,397,359 |
2,570,201 |
3,967,560 |
8,231.5 |
3 |
금강대학교 |
315 |
229,227 |
2,108,265 |
2,337,492 |
7,420.6 |
4 |
중원대학교 |
217 |
196,611 |
1,211,742 |
1,408,353 |
6,490.1 |
5 |
포항공과대학교 |
1,361 |
4,608,527 |
3,106,881 |
7,715,408 |
5,668.9 |
6 |
한중대학교 |
1,717 |
865,715 |
5,920,733 |
6,786,448 |
3,952.5 |
7 |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
503 |
396,073 |
1,137,604 |
1,533,677 |
3,049.1 |
8 |
총신대학교 |
1,583 |
2,730,982 |
1,702,245 |
4,433,227 |
2,800.5 |
9 |
영산선학대학교 |
36 |
0 |
93,655 |
93,655 |
2,601.5 |
10 |
대구예술대학교 |
1,028 |
601,212 |
2,012,145 |
2,613,357 |
2,5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