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총장 후보가 정형진·제갈돈 교수로 좁혀졌다.
◀왼쪽부터 정형진·제갈돈 후보.
28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치러진 총장 후보자 추천선거 2차 투표 결과 두 교수는 다득표순 2명에 들어 3차 투표에 진출했다. 이들은 4시부터 진행되는 3차 투표 결과에 따라 1·2순위 총장 임용 후보자로 교육과학기술부에 추천된다.
2차 투표에서 49%를 얻은 정 교수는 아깝게 과반수 득표에 실패해 28.3%를 득표한 제갈 교수와 함께 3차 투표까지 가게 됐다. 이의열 교수는 득표율 22.7%로 3위에 그쳐 3차 투표 진출에 실패했다.
안동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2차 투표에 선거인 명부의 교수 256명 중 247명이 참여해 96.5%의 투표율을 보였고, 직원들은 148명 중 143명이 투표해 96.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