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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구타사건 관련 대자보 게재
“구성원 모두 책임 통감하고 새롭게 변해야”



용인대(총장 김정행)은 최근 벌어진 구타사건과 관련한 대자보를 학내에 게재했다. 대자보는 ‘새로운 변화를 바라며’라는 제목으로 시작하며, 교무처장과 학생처장 명의로 작성됐다.

내용을 살펴보면 “지난 24일 한 방송국에서 방영된 용인대 경호학과의 구타사건은 우리에게 큰 충격을 줬다”며 “전체 교수들은 이번 사건의 책임을 통감한다"고 나타나있다. 이어 “이번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대책을 논의하고 있으며, 학내 폭력을 근절할 수 있도록 핫라인 설치를 준비 중이다”고 표현됐다.

해당 대자보는 “우리 모두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 한 번 거듭나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돼야 한다. 이를 위해 용인대 구성원 모두의 마음을 모아야 한다”는 내용으로 끝을 맺는다. 구타사건의 책임을 통감하고 앞으로의 개선을 모색하는 내용이다.

그러나 용인대에서는 3년 전 동양무예학과 신입생이 학내 구타로 인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었다. 또한 지난 3월 용인대는 학내 폭력과 가혹행위에 대해 엄중히 징계한다고 밝힌바 있다. 그럼에도 이번 구타 사건이 발생해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김재홍 기자 (duncan21@unn.net) | 입력 : 11-04-27 오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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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웃기셔 절대로 변하지 않을걸? 일단 총장과 교수가 개념이 안드로메다에 양아치이니 변하겠냐? 2011-05-02
4 tjaakd 심각 하기는무슨심각 정신상태가안좋어면집합해야지 2011-05-02
3 pmj 와~ 사태 심각하네요. 요즘 학생들 정신상태가 그 정도인줄 몰랐어요. 조폭과 뭐가 다른가요 2011-05-01
2 자박 이런 사태 속에 같은 대학의 교수가 경찰서에서 인권강의를 했더군요. 참 웃긴 형국이네... 2011-04-28
1 k 학생들의 행위에 대한 징계도 필요하지만 관리감독자들의 각성도 필요....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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