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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현장 찾은 손풍삼 총장
손풍삼 순천향대 총장이 재학생들의 폭염속 아르바이트 현장을 찾았다. 손 총장은 19일 학비 마련을 위해 아산 지역 공장에서 보안요원으로, 풀장에서 안전요원(사진) 등으로 아르바이트 중인 학생들을 찾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반값등록금 논란속에 지난 2일 서울시립대 학생이 이마트 탄현점에서 아르바이트 중 사고사를 당하는 등 등록금 부담을 덜려는 대학생들의 아르바이트가 사회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시점에 손 총장의 현장격려가 학생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다.(사진 순천향대 제공)
한명섭 기자 (prohanga@unn.net) | 입력 : 201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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