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의원은 김 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대학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부총리의 긴급 담화문 발표 △학자금 융자 이자차액 보전을 위한 국가지원 예산 1,000억원 추경예산 편성 △대학 등록금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조속한 시일 내에 발표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최 의원은 이와 함께 △교원징계 △장애인교육지원법 제정 △학교 비정규직 문제 등의 해결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은 최 의원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의원이 교육부를 방문해 부총리를 개별 면담하는 것은 드문 사례라는 점에서 김 부총리가 등록금 문제와 관련해 어떤 대답을 내놓을 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교육부는 최근 전국 대학에 공문을 보내 등록금 인상 자제와 등록금 분쟁 관련 일일 동향 보고 등을 요청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