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탁 3집 발매기념 기념 콘서트' -여섯 번째 반란-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대학로 라이브극장에서 열리는 것.
터질 듯한 사운드와 가창력이 최대 매력인 서문탁은 1, 2집에서 록 발라드를 보여주었다면 3집 앨범에서는 그녀만의 파워와 록커로서의 기량을 최대한 증폭시킨 울트라급의 사운드를 선뵐 예정이다.
최근 하드코어나 모던 록이 주류를 이루는 우리 록 시장에 들고 나온 이 음반은 80년말, 90년대 초를 연상케 하는 헤비메탈이 주류를 이뤄 밴드위주의 록이 아닌 보컬이 이끄는 음악을 보여준다.
특히 타이틀곡인 '사미인곡'은 록큰롤 풍의 음악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힌 세련된 곡으로 문어체의 가사를 인용한 '기분좋은 음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려대 사회학과에 재학중이기도 한 서문탁은 이번 공연을 통해 록의 명곡들과 자신의 히트곡들을 열창함으로써 록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소년 소녀가장들을 초청, 함께 공연을 관람토록 하면서 식사도 대접해 온정이 있는 록의 잔치로 치를 계획이다.
또한 음반에 미리 준비된 할인권을 지참하는 팬들에게 10%의 별도 할인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연말에 있을 공연 때 이번 공연의 티켓을 가져올 경우 20%의 할인 혜택을 줄 방침이다.
공연은 19일 오후 7시 30분, 20∼21일에는 오후 4시 30분, 8시 등 하루 두 차례 마련돼 있다. 관람료는 3만원. 문의 : (02)393-64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