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도 총 74명이 최종 합격했던 것에 비하면 합격자 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
사범대학 차원에서는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정실 조장익 씨는 “작년 상대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냈지만 올해 부진했던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모집인원이 전체적으로 감축됐지만 동일한 조건에서 합격자를 더 많이 배출한 창원대 같은 경우도 있다.
손병선 사범대학장은 “학생들을 상대로 밀착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국립대의 한계를 넘어서려면 단과대, 학과 차원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