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섭 강원대 총장을 비롯한 전국 17개 국·공립대 전·현직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는 진행됐다. 특히 이태근 전 목포대 총장은 ‘국·공립대 법인화 문제’를 주제로 발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강원대 관계자는 “법인화 전환의 최고책임자 격인 현직 총장과 교육계 원로인 전직 총장들이 법인화의 장단점과 방향성을 놓고 자유로운 토론을 펼친 자리”라 평했다.
한편 참석 총장들은 계획에 없던 2014년 강원도 평창의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지지 선언을 하기도 했다. 이들은 협의회를 마친 후 강원대 캠퍼스를 견학하는 일정을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