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포 리더스 프로그램(Science for LEaders Program ; SLEP) 운영위원회(위원장 이범희)는 지난 14일 국회의사당 본관에서 제17대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회강좌를 개설했다.
국회위원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강좌는 서울대 정상조 법과 개술센터 소장과 서울대 김태유 기술정책전공 교수가 강사로 참여, 각각 ‘2만불 시대를 위한 기술과 법’, ‘국가발전과 과학기술’을 주제로 강연하고 이후 참석자들과 토의를 가졌다.
SLEP 이범희 운영위원장은 “연내로 행정부처, 지방자치단체, 사회단체 등 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강좌를 개설할 것”이라며 “앞으로 과학을 중심으로 한 국가경쟁력 높이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이언스 포 리더스 프로그램은 ‘사이언스코리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회 고위층의 과학기술 중요성 인식과 국민적 과학마인드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이미 지난 7월 과기부 장·차관 및 고위공직자와 산하 기관장을 대상으로 운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