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까지 ‘10개년 대학발전 계획’을 차근차근 시행해가고 있는 성신여대는 21세기 여성리더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함께 나날이 성장·발전하고 있다.
◆ 디자인, 미소산업, 가족건강·복지·문화산업 특성화 분야로 육성
성신여대는 2004 교내 특성화 사업으로 디자인분야 특성화, 미소산업 여성인력 양성 프로그램, 가족건강 복지센터 건립, 문화산업전문가 양성 등 4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디자인분야 특성화 사업’은 산업디자인학과가 주축이 돼 학교, 기업, 지역자치단체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시대의 패러다임에 부응하고 학교의 강점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실무 중심형 특수대학원 설립과 특성화 연구소인 디자인연구소 구성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화학과가 주축이 된 ‘미소(微小)산업을 위한 여성인력 양성프로그램’은 학과를 리서치 트랙, Pre-med 트랙, Teacher-to-be 트랙 등 3개 과정으로 나누어 교육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며 심리학과, 가족문화소비자학과, 법학과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가족건강복지센터 건립’은 센터 내 법률서비스 제공과 건강한 가족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프로그램 개발, 근로자를 지원하는 직업재활 모델을 연구, 적용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미디어정보학부, 사학과, 의류학과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산업 전문가 양성 사업’은 공동 추진학과와의 연계전공신설과 정보미디어대학 설립 등을 통해 문화산업전문가를 양성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같은 성신여대 특성화 사업은 ‘2004년도 특성화 지원사업’ 우수 대학으로 선정되는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성신여대의 이번 특성화 사업은 ‘가족건강·복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는 현재 성신여대가 2004 교내 특성화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가족건강복지센터 건립’ 등의 특성화 사업과 연장선에서 진행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성신여대의 ‘가족건강·복지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실버산업의 급증, 출산율 저하에 따른 정부차원의 보육산업 육성, 건강식품 및 유기농 시장규모의 세계적인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심리, 가족복지, 영양, 신체건강 관련 학과의 집중적인 투자와 산학연 연계 프로그램 등의 개발을 통해 가족복지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건강복지분야의 선도대학으로 앞장서겠다는 성신여대의 전략에서 출발한다.
이 프로그램의 목표는 BIPS(Bio:신체건강증진-Info:지식·정보인프라-Psycho:심리·정신건강-Social:가족·사회관계 향상)모델에 근거한 가족건강 복지 프로그램 구축과 인재양성에 있다.
이를 위해 성신여대는 오는 2006년 건강복지학부 신설과 가족건강복지센터 및 가족건강복지정보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며 교내 산학협력단의 특성화사업지원팀이 이 프로그램을 산업현장과 연계하여 적용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특성화 사업에 대해 정헌석 기획처장은 “고령화 사회에 따른 실버산업 급증, 부가가치가 높은 건강관련 산업에 대한 욕구 증대로 인해 기대되는 특성화 프로그램”이라며 “취업률과 산학연 연계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시선 잡는다
- 국제화 프로그램, 탄력적 학사운영으로 학생 경쟁력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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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국제화교육 프로그램
성신여대는 세계화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인 '국제화정예요원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한명이 적어도 하나 이상의 외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2~3년간 원어민 교수로부터 교육을 받으며 외국어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성신여대는 매년 하계방학에 실시하는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운영, UCLA, UC Irvine 등의 대학에 학생들을 파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 동경여자대학, 츠쿠바여자대학 등과 단기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성신여대는 매년 50여명의 학생들을 9개국 27개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파견하고 있다.
▶ 학제의 탄력적 운영 통한 다양한 전공선택의 기회
성신여대는 최소전공인정학점제, 복수전공제, 연계전공제 등을 운영해 학생의 관심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개인의 능력과 적성에 따른 다양한 전공선택의 기회를 부여하고 교육의 효과를 극대화 하자는 것.
또한 성신여대는 주·야간 교차수강과 OCU사이버 강의를 통해 을 허용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일반학과에서 이루는 교사의 꿈
성신여대는 사범대학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일반학과에 개설된 교직과정 이수하면 중등학교 2급 정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제도로 성신여대는 2004학년도 윤리과목 임용고사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기도 했다.
한편, 성신여대에는 경영학, 영문학, 컴퓨터공학 등 총 16개 학과에 교직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 전체학생 30%이상이 장학생, 취업률도 높아
성적우수장학금, 특기자장학금, 기탁기금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시행해 전체학생 30%이상에게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는 성신여대는 작년도 졸업생 취업률 76%을 기록해 대학평균 취업률 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여성 사회진출전략포럼, 직장체험프로그램, 사회봉사 프로그램 등을 시행해 졸업생의 사회진출에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성신여대의 노력의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