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과 실무를 겸비한 중국전문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신설되는 강남대 중국학대학은 중국실용지역학부와 중국어·문화학부로 구성되며, 2005학년도 신입생을 각각 50명씩 선발한다.
중국학대학 중국실용지역학부는 중국법정전공, 중국비즈니스전공으로 나누어지며, 중국의 법과 정치, 경제·통상· 세무에 대한 전문지식을 공부하게된다.
또 중국어·문화학부는 중국어문학전공, 중국사회문화학전공으로 구성돼 중국의 언어와 사회문화, 역사·철학 등을 다루게 된다.
강남대는 북경대, 하얼빈공대, 동북재경대 등 8개의 중국 대학들과 학생 및 교수교환 프로그램과 복수학위제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남대 전명용 중국학연구원장은 “중국 현지 업체에서 필요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하고 “이미 중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기업뿐만 아니라 중국기업과도 연결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