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산기대는 종합평가 영역에서도 교육 여건 및 지원체제, 교육목표·교육과정 및 강의, 학생·교육성과 등 3개 영역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아 고무돼 있다.
지난해 초부터 이번 평가를 준비해 온 산기대는 앞서 평가를 받은 바 있는 토목공학과의 평가기준을 근거로 기계공학과의 장·단점을 파악해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등 그동안 평가에 대비해왔다.
산기대는 시화공단내 1천2백여 개에 달하는 산업체와의 활발한 산·학 교류협력과 ‘학교·기업 공동 프로젝트’를 학생들에게 필수적으로 참여하게 하는 등의 실험·실습 위주 교육과정이 기계공학분야 최우수 평가를 가능하게 한 이유라고 분석하고 있다.
김경엽 산기대 전 평가위원장은 “학문평가 부분에 산업대로서 첫 이름을 올리게 돼 신생대학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산업체와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 시켜 실험·실습 위주의 수업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