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협은 지난 22일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생협전국연합회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 제1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05년도 활동계획을 밝혔다.
대학생협은 이밖에도 연대의 질 강화를 토대로 한 대학생협연합 건설, 신규 국립대학 생협설립 활동지원, 대학생협운동 가치 실현 활동 등을 기조로 삼고 이에 집중할 예정이다.
대학생협 김현중 과장은 "보다 확대된 연합조직을 대비하기 위해 이같은 기조를 세우게 됐다"며 "비젼과 미션의 수립 및 활용은 대내·외적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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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모 생협전국위원회 회장/사진 : 이현준 기자 |
이형모 생협전국연합회 회장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이번 총회에서 대학생협은 2004년도를 동국대 생협 재창립과 위원회 가입, 상주대, 경상대의 국립대 생협 창립 등 대학생협 활동이 성과를 보였지만 회원대학생협간, 사무국과 회원대학 생협간 연대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했던 해였다고 평가했다.
이 회장은 “그동안의 노력으로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1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돼 올해 보다 활발한 생협운동을 기대하고 있다”며 “자연, 이웃과 더불어 잘사는 생협운동의 취지를 확산시키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학행 대학생협위원장은 “대학생협의 가장 큰 현안은 연대의 강화와 신규대학의 생협 창설이다”라며 “올 한해 대학생협의 계획을 적극 실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