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젝트는 전라남도가 △농업인력 확보 △신기술 도입을 통한 농업 부가가치의 제고 필요성을 절감, 대학 교수·학생의 아이디어 및 신기술을 활용하자는 의도에서 추진됐다. 광주·전남 대학의 농식품 관련학과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벤처 창업을 지원한다는 것.
박 교수는 전라남도로부터 창업자금 1억원을 지원받아 ‘엔바이오(EN-BIO) 주식회사’를 설립한다. 광주여대 식품영양학과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이사진·주주 전원을 구성할 계획. 엔바이오 주식회사는 △기능성 바이오 물질 △신재생 에너지 △생물반응기 제조 및 연구용역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박 교수는 “올해 안으로 벤처기업 확인을 받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대학생을 적극 발굴해 농업벤처 창업 분위기를 확산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