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재철 이하 무역협회)는 최근 외부전문기관의 용역을 통해 제4기 사업성과(2004년 8월~2005년 7월)를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히고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된 사업단에 인센티브 성격의 지원금을 추가적으로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트레이드 인큐베이터’는 학생들이 재학 중 창업해 실제 수출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졸업 후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001년부터 산업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함께 지방대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무역인력양성사업.
현재 지방 25개 대학에 사업단에서 각 50명 내외의 학생들이 주로 지역 내 중소기업의 제품 발굴과 수출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번 평가는 대학지원(25%), 사업단업무수행(60%), 사업단관리(15%) 등 3개 부문의 배점합계로 진행, TI사업단간 경쟁체재의 도입과 운영상의 문제점 진단 및 개선을 통한 TI 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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