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생협은 8일 이 같이 밝히고 자체 적립금 1백억여원을 들여 건평 2천5백평(지하 3층 지상 6층)규모의 건물을 늦어도 2007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휘트니스 센터, 휴면텔 등 휴게시설과 소극장, 세미나룸 등 복지시설이 설치될 후생복지관은 앞으로 연세대 학생들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생협 측은 설치될 매장을 직영 및 임대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현재 관련업체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세대 생협 김민우 차장은 "생협의 사업으로 조성된 자체의 적립기금으로 보다 뜻 있는 일을 할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후생복지관의 신축으로 연세대 생협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