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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태양광으로 교내 필요전력 생산'
에너지관리공단에서 3억4천만원 지원받아 내년 3월부터 가동
상지대(총장 김성훈)가 내년 3월부터 태양광 발전설비로 전력을 생산해 학교 건물에 필요한 전력을 사용하게 된다.

5일 상지대에 따르면 에너지관리공단이 주관하는 3차 신, 재생에너지 보급사업(태양광 발전설비) 지원대상으로 상지대가 선정돼 보조금 3억4천만원을 지원받아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게 됐다.

학내 동악관 건물에 설치될 예정인 태양광 발전설비는 50kw/hr급으로 사업기간은 2006년 2월 24일까지다.

학교 측은 “지열 에너지로 기숙사 냉, 난방 공급을 추진한데 이어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설비까지 설치하게 돼 에너지 절약은 친환경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준 기자 (news@unn.net) | 입력 : 05-12-05 오후 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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