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는 지난 1일 교내 종합복지관 지하 1층에서 김문환 총장, 박원순 아름다운 가게 상임대표, 등 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름다운 가게 국민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대학 측은 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내부 인테리어비용 1천여만원을 지원해 친환경재료를 이용한 매장을 완성했다.
또한 국민대는 매장의 운영과정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재활용 및 친환경적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한화택 총무지원처장은 “그동안 교내에서 ‘아름다운 가게’가 격주로 운영돼 왔지만 상설매장이 생겨 대학구성원 및 지역주민들이 더욱 활발히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학생들이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