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와 (주)NHN은 7일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학술정보관 3층에서 ‘네이버카페’ 개장식을 갖고 디지털 학습 공간으로서의 도서관으로 한걸음 다가섰다.
이번에 개장한 ‘네이버카페’는 1백65평 면적에 데스크톱 PC 79대와 노트북 20대를 비롯, 첨단 A/V설비와 스터디룸 3실을 갖추고 학생들에게 인터넷정보검색, 멀티미디어 콘텐츠 이용, 공동스터디 등이 가능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성균관대는 이 카페에서 (주)NHN의 실무자를 강사로 초청해 인터넷 비즈니스 실무 특강을 실시, 인터넷 전문인력을 육성하는 데도 활용할 계획이다.
서정돈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 공간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서 지식과 정보가 결합된 장소”라며 “이를 통해 교수와 직원, 학생의 연구와 학습 및 상호협동이 가능한 학습공동체 기능이 수행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네이버카페’는 지난 2월 (주)NHN과의 기부약정액 5억원과 교비 2억원 등 총 7억원이 소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