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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설 보너스 기대 안해"
연봉제 확산으로 직장인들 둘 중 한 명은 설 보너스를 아예 기대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에서 66.3% 기업이 설 보너스 지급 계획을 밝힌 것과 큰 차이를 보인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직장인 1,772명을 대상으로 올해 설 보너스를 기대하는지를 묻는 설문에서 응답자의 45.5%가 '못 받을 것이다’고 답했다. ‘받을 것이다’는 응답은 39.7%에 그쳤다.

응답자의 42.3%가 ‘연봉제로 상여금이 따로 없다"고 답했다. ‘항상 못 받았다’는 의견도 21%에 달했다. ‘경기불황 때문’이라는 응답도 13.2%에 달했다.

관리자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2-06 오전 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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