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는 "SSCI 등재저널에 수록된 논문은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데, 수록 논문 수 및 인용도는 국가 및 기관간의 연구수준을 비교하거나 연구비 지원, 학위인정 및 학술상 심사 등의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대학과 세계대학간 연구 성과를 비교ㆍ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국내 사회과학분야 등재학술지로는 ‘Korean Journal of Defense Analysis’(한국국방연구원, 1993년), ‘Asian Journal of Womens Studies’(이화여대 아시아 여성학센터, 1997년), ‘Asia Pacific Education Review’(서울대 교육연구소, 2006년)가 있다.
'Pacific Focus’가 2006년 봄호(21-1호)부터 네 번째로 이 대열에 합류했다.
인하대 국제관계연구소는 1985년에 대학 부설연구소로 설립되었으며, 1986년 창간호를 시작으로 지난 20년간 연2회(Spring, Fall) ‘Pacific Focus’를 발간해 왔다. ‘Pacific Focus’는 그 동안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정치경제ㆍ외교안보문제를 다룬 학술논문들을 게재해 왔으며, 외국 학자 논문의 비중이 평균 80-90%를 차지하고 국내ㆍ외 학자들이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