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 체결은 양 대학의 네트워크를 확보해 산학협력단 보유 지식재산권의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고, 지역혁신역량을 강화한다는 의미가 있다. 이를 위해 양 대학은 △기술 마케팅 공동수행 △기술사업화 현장능력 교육 △창업보육·경영지원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업 네트워크의 첫 번째 사업은 원광대 익산방사선영상과학연구소의 미래기술인 ‘나노 X-선 CT’ 기술로, 벤처 창업모델을 확립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복안이다. 양 대학 산학협력단은 벤처기업을 설립·운영하기 위해 펀드 그룹간 네트워킹 강화를 비롯한 초기 투자유치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