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총장 조무제)가 7일과 8일 이틀간 지리산가족호텔에서 행정 직원 180명을 대상으로 ‘2007년 직원 변화·혁신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학 사회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갖춘 행정직원이 대학 경쟁력의 원동력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
경상대는 워크숍을 통해 대학 구성원의 변화와 혁신이 대학발전과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는 전제 하에 대학환경의 변화에 따른 효율적·생산적인 방안을 모색하며 직원들의 이해와 인식의 공유로 바람직한 조직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무제 경상대 총장은 특강에서 “대학 경쟁력의 핵심은 인력의 경쟁력이며 그 인력은 교수, 학생, 직원이다”고 말하고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대학들 상당수는 10∼20년 내에 문을 닫게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워크숍에서는 태평양아카데미 김숙희 강사의 ‘자기 변화를 통한 행정서비스 혁신’, 의과대학 강윤식(예방의학교실) 교수의 ‘직장인의 건강관리’, 조무제 총장의 ‘대학 경쟁력 강화방안’ 등의 특강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