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호남대는 매해 50명의 일본취업을 보장받게 됐다. IT·CT인력양성사업단과 일본 헤드헌팅 기업체 (주)자스넷의 협약을 통해 이미 30명의 IT 인력이 일본 기업에 취업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취업난 속에 이뤄진 성과라 이같은 호남대의 해외취업 프로그램은 더욱 눈길을 끈다.
하이맥은 2~12월 10개월간의 집중교육을 통해 해외취업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 강도 높은 △IT(C·C++·JAVA) 교육 △일본어 회화 교육으로 일본취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것이다.
하이맥 관계자는 “이 과정을 이수하면 일본 S/W 개발회사·금융회사 등에서 활동할 수 있다”며 프로그램 연수생들의 향후 진로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