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처음 시작된 이 행사는 한국어와 각종 한국문화를 외국 대학생들에게 알리고, 자매결연 대학과의 관계를 돈독히 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2주간 오전에는 한국어·회화 수업을, 오후에는 풍물·서예·태권도·전통혼례·한국요리 등 다양한 문화수업을 실시한다.
행사 첫날인 5일 마련된 프로그램 소개 자리에서 서거석 전북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은 한글과 한국문화를 일본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북대와 자매결연 대학과의 다양한 교류활동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