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경원대 정상화를 위한 교수대책위원회와 경원전문대 비상대책위원회 학생, 교수들은 지난 18일 교육부 청사 항의방문을 갖고 관선이사 파견을 촉구했다.
교수대책위 이병욱(전자계산학과)위원장은 "최원영 이사장이 학교 정상화 차원에서 경원 대 도립화를 철회한 것은 잘못"이라고 주장하고 학교 정상화를 위해 사법처리를 유예했던 검찰은 최이사장을 이번주 내에 소환해 처리토록 요구했다. 대책위는 또 현 재단에 대해 매 각행위를 포기하고 교수대책위원회, 비상대책위원회와 협의해 줄 것과 교육부가 중단한 국 고보조금 10억원 지원, 정부의 비리재단비호 중지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