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장애 대학생 1,439명에게 ‘1대1 도우미’ 지원
교육부, 신청 대학생 모두에게 도우미 지원
교육인적자원부는 11일 전국 4년제 대학과 전문대학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 가운데 1,439명에게 ‘1대 1 도우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68명에 비해 두 배로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에는 4년제 대학에 한해 중증 장애학생에게만 도우미를 지원했지만 올해에는 장애등급에 관계없이 신청한 모든 장애 대학생에게 지원한 결과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도우미는 장애학생의 학내 이동과 학습·수업 활동 등을 돕게 되며 인건비의 70%는 정부가 30%는 대학이 부담한다.

지난 달 기준으로 전국 216개 국·공·사립 4년제 및 전문대학에 총 4,119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며 절반이 넘는 2,647명이 장애등급 1~3급의 중증 장애학생이다. 교육부는 지난 2005년부터 대학 장애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

권형진 기자 (news@unn.net) | 입력 : 07-04-11 오후 12:02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