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는 4년제 대학에 한해 중증 장애학생에게만 도우미를 지원했지만 올해에는 장애등급에 관계없이 신청한 모든 장애 대학생에게 지원한 결과라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도우미는 장애학생의 학내 이동과 학습·수업 활동 등을 돕게 되며 인건비의 70%는 정부가 30%는 대학이 부담한다.
지난 달 기준으로 전국 216개 국·공·사립 4년제 및 전문대학에 총 4,119명의 장애학생이 재학 중이며 절반이 넘는 2,647명이 장애등급 1~3급의 중증 장애학생이다. 교육부는 지난 2005년부터 대학 장애학생 도우미 지원 사업을 실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