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들은 "강 총장이 논문 대필과 연구물 허위보고, 대필자 교수임용 등 명백한 잘못을 저지르고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문제를 제기한 교수들을 대학개혁 불만.저항세력으로 매도하며 진실을 덮으려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진상규명을 위한 조사위원회 등 기구 구성이나 신임교수 임용에 대한 재심사에도 매우 소극적"이라고 지적하며 퇴진을 요구하는 한편 다음 주 초 교수와 학생 대표, 직원 등이 참가하는 대토론회를 열어 진실을 밝힐 것을 제안했다.